쉬운 말 설명서
음악 파일의 소리를 다듬고, 압축 과정에서 잘려나간 높은 소리를 다시 만들어 채워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문서는 오디오를 처음 다루는 분도 읽을 수 있도록 전문용어를 쓰지 않고 썼습니다. 기능은 하나도 빠뜨리지 않았습니다. 더 깊은 내용이 필요하시면 기술 설명서를 함께 보세요.
음악 파일을 넣으면 소리를 여러 방식으로 바꿔줍니다. 바꾸는 장치가 여덟 개 있고, 소리는 이 장치들을 차례로 지나갑니다. 공장의 컨베이어 벨트를 떠올리시면 됩니다.
어떤 장치는 소리를 따뜻하게 만들고, 어떤 장치는 선명하게 만듭니다. 넓은 공간에서 울리는 느낌을 주는 장치도 있습니다. 필요한 것만 켜서 쓰시면 됩니다.
여기에 더해 이 프로그램에는 특별한 기능이 하나 있습니다. mp3 같은 파일은 용량을 줄이려고 높은 소리를 잘라서 버립니다. 그 빈 자리를 계산해서 다시 채워주는 기능입니다. 6장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음악 파일은 어디로도 전송되지 않습니다. 컴퓨터 안에서만 처리됩니다. 원본 파일은 변경되지 않고, 저장할 때마다 새 파일이 따로 만들어집니다. 무엇을 눌러도 원본이 망가질 일은 없습니다.
따로 설치할 것은 없습니다. 파일 하나를 인터넷 브라우저로 열면 그것이 프로그램 전체입니다. Chrome을 권합니다. 뒤에 나오는 가장 높은 품질의 저장 기능이 다른 브라우저에서는 막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화면 위쪽 칸에 파일을 끌어다 놓거나, 칸을 눌러서 고릅니다. mp3, wav, flac 등 대부분의 음악 파일을 읽습니다.
모든 장치를 끈 상태로 한 번 들어보세요. 원래 소리를 알아야 나중에 무엇이 달라졌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 단계를 건너뛰면 이후 모든 판단이 흔들립니다.
각 장치의 오른쪽 위에 켜고 끄는 스위치가 있습니다. 하나만 켜고 들어본 뒤 다시 꺼서 비교해보세요.
여러 개를 한꺼번에 켜면 어느 장치가 무슨 일을 했는지 알 수 없습니다. 반드시 하나씩 확인하세요.
화면 아래쪽에서 저장 형식을 고르면 새 파일이 만들어집니다.
장치를 켜면 대체로 소리가 조금 커집니다. 그런데 사람의 귀는 커진 소리를 무조건 더 좋다고 느낍니다. 그래서 실제로 좋아진 것인지, 단지 커진 것인지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켠 상태와 끈 상태의 소리 크기를 비슷하게 맞춰놓고 비교하세요. 각 장치의 INPUT GAIN이나 MASTER의 OUTPUT GAIN으로 맞출 수 있습니다. 이 습관 하나가 다른 어떤 조언보다 중요합니다.
장치를 켜는 순간 소리가 갑자기 커질 수 있습니다. 이어폰을 쓰신다면 볼륨을 낮춘 상태로 시작하세요. 한 시간 정도 집중해서 들었다면 잠시 쉬는 것이 좋습니다. 귀가 피로해지면 판단력도 함께 떨어집니다.
화면은 위에서 아래로 다섯 부분입니다.
| 위치 | 내용 |
|---|---|
| 맨 위 | 넣은 파일의 이름, 길이, 용량 |
| 그 아래 | 소리를 그림으로 보여주는 그래프 두 개. 왼쪽은 원래 소리, 오른쪽은 바뀐 소리입니다. |
| 가운데 | 재생과 정지 버튼, 진행 막대. 막대를 누르면 그 지점으로 이동합니다. |
| 본문 | 여덟 개의 장치가 세로로 놓여 있습니다. |
| 맨 아래 | 저장 버튼과 초기화 버튼 |
장치는 모두 같은 모양입니다. 맨 위에 이름과 켜는 스위치가 있고, 그 아래에 조절 막대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막대를 좌우로 끌면 숫자가 바뀝니다. 켜진 장치는 테두리에 표시가 나타납니다.
소리는 위에 있는 장치부터 차례대로 지나갑니다. 앞 장치가 만든 결과가 뒤 장치의 재료가 되기 때문에, 순서만 바꿔도 결과가 달라집니다.
빵에 잼을 바르고 굽는 것과, 구운 다음 잼을 바르는 것을 생각해보세요. 재료는 똑같지만 전혀 다른 빵이 나옵니다. 소리도 마찬가지입니다.
| 순서 | 장치 | 그 자리인 이유 |
|---|---|---|
| 1 | COMPRESSOR 소리 크기 고르기 | 크기를 먼저 정리해두면 뒤에서 색을 입힐 때 들쭉날쭉하지 않습니다. |
| 2 | BBE 또렷하게 만들기 | 손대지 않은 깨끗한 소리에서 해야 의도대로 걸립니다. |
| 3 | TUBE 따뜻하게 만들기 | 정돈된 소리 위에 두께를 더합니다. |
| 4 | EXCITER 높은 소리 살리기 | 앞에서 더한 두께 위에 밝기를 얹습니다. |
| 5 | SOUNDGOODIZER 세 대역 다듬기 | 전체 균형을 마지막으로 정리합니다. |
| 6 | VINYL LP 느낌 내기 | 음색 작업이 끝난 뒤 질감을 덮어야 자연스럽습니다. |
| 7 | ATMOS 공간감 주기 | 완성된 소리를 공간에 놓는 단계라 뒤쪽입니다. |
| 8 | MASTER 마무리 정리 | 항상 맨 마지막입니다. |
장치 이름 왼쪽의 손잡이를 잡고 위아래로 끌면 순서가 바뀝니다. 재생 중에 바꾸면 재생 위치를 유지한 채 바로 반영되므로 차이를 즉시 들을 수 있습니다.
딱 하나 예외가 있습니다. MASTER는 어디에 놓아도 항상 맨 마지막에 처리됩니다. 전체를 정리하는 역할이라 그렇습니다.
바꿔볼 만한 조합을 들면 이렇습니다.
장치마다 맨 위에 INPUT GAIN이라는 조절 막대가 있습니다. 그 장치에 소리를 얼마나 세게 넣을지 정하는 값입니다.
단순한 음량 조절이 아닙니다. 어떤 장치는 들어오는 소리의 세기에 따라 동작이 달라집니다. 물뿌리개를 세게 틀면 더 멀리 뿌려지는 것과 비슷합니다.
값은 dB라는 단위로 표시됩니다. 0이 원래 크기이고, 6를 올리면 두 배, 6를 내리면 절반이 됩니다.
각 장치가 무엇을 하는지, 어떤 값을 먼저 만져보면 좋은지 정리했습니다. 모든 장치에 INPUT GAIN이 공통으로 있으므로 아래에서는 생략했습니다.
소리 크기를 고르게 만듭니다
소리를 또렷하고 선명하게 만듭니다
소리를 따뜻하고 두껍게 만듭니다
높은 쪽에 밝은 성분을 더합니다
소리를 세 덩어리로 나눠 각각 다듬습니다
LP판으로 듣는 듯한 질감을 더합니다
넓은 공간에서 울리는 느낌을 만듭니다
전체를 마지막으로 정리합니다
이 프로그램에서 가장 특별한 기능이자 가장 오해받기 쉬운 기능입니다. 앞의 여덟 장치가 있는 소리를 다듬는 일을 한다면, 이 기능은 없어진 소리를 새로 만들어 넣습니다.
mp3 같은 파일은 용량을 줄이려고 만들어졌습니다. 줄이려면 무언가를 버려야 하는데, 버리기로 선택한 것이 높은 소리입니다. 사람 귀에 잘 안 들리는 부분부터 통째로 잘라냅니다.
용량이 작은 파일일수록 더 많이 잘라냅니다. 소리를 그림으로 그려보면 어느 높이에서 절벽처럼 뚝 끊기고 그 위는 텅 비어 있습니다.
잘린 지점을 스스로 찾아냅니다. 그리고 남아 있는 아래쪽 소리를 분석해서, 그 위에 어울릴 만한 소리를 계산해 채워 넣습니다.
책의 한 장이 윗부분만 찢어졌다고 생각해보세요. 아래에 나무 기둥이 보이면 위에는 나뭇잎이 있었으리라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걸 보고 나뭇잎을 그려 넣는 것과 같은 일입니다.
그려 넣은 나뭇잎은 원래 있던 나뭇잎이 아닙니다. 비슷하게 그린 새 그림입니다. 원래 것은 찢어져 없어졌고 되찾을 방법은 없습니다.
소리도 똑같습니다. 이 기능은 잘린 소리를 되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새로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버려진 데이터는 어디에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mp3를 넣는다고 원본 음질이 되지는 않으며, 그렇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없습니다.
원본을 되찾지 못한다면 왜 하는지 궁금하실 겁니다.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끊긴 모양 자체가 부자연스럽습니다. 실제 소리 중에 특정 높이에서 칼로 자른 듯 끊기는 것은 없습니다. 악기 소리는 위로 갈수록 서서히 잦아듭니다. 압축이 만든 수직 절벽은 귀로 직접 알아채기는 어렵지만 전체 인상을 답답하게 만듭니다. 그 경계를 부드럽게 이어주면 막힌 느낌이 줄어듭니다.
둘째, 잘린 구간의 아랫부분은 실제로 들리는 영역입니다. 많이 압축된 파일일수록 낮은 높이에서 잘려 있는데, 그 바로 위는 사람이 들을 수 있는 범위입니다. 여기가 채워지면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HD RESTORE와 ULTRA HD RESTORE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는 일은 같고 얼마나 넓게 채우느냐만 다릅니다.
| HD RESTORE | ULTRA HD RESTORE | |
|---|---|---|
| 채우는 범위 | 넓음 | 아주 넓음 |
| 1분당 용량 | 약 33MB | 약 92MB |
| 걸리는 시간 | 보통 | 두 배 이상 |
그런데 ULTRA HD가 더 채우는 부분은 사람이 들을 수 없는 영역입니다. 파일은 세 배 가까이 커지고 시간도 두 배 넘게 걸리는데 귀로는 차이를 알기 어렵습니다.
듣기 위한 용도라면 HD로 충분합니다. ULTRA HD는 오래 보관할 파일을 만들거나, 나중에 다른 프로그램에서 추가 작업을 할 예정이라 여유를 남겨두고 싶을 때 쓰시면 됩니다.
| 이름 | 하는 일 | 시작값 |
|---|---|---|
| HF SYNTH UHF SYNTH |
새로 만든 소리를 얼마나 세게 넣을지 정합니다. 올릴수록 많이 들어갑니다. | 60 ~ 65 |
| SMOOTH | 새로 만든 소리를 얼마나 부드럽게 다듬을지 정합니다. 올리면 매끄러워지고, 내리면 또렷하지만 가끔 뾰족한 소리가 섞입니다. | 40 |
소리가 쇳소리처럼 따갑게 들리면 먼저 HF SYNTH를 10씩 내려보세요. 세기는 유지하고 싶은데 따갑기만 하다면 SMOOTH를 올리는 것이 답입니다.
많이 압축된 파일일수록 높은 값이 어울리고, 원래 좋은 파일일수록 낮춰야 합니다. 채울 것이 없는데 많이 넣으면 없던 소리만 얹히기 때문입니다.
HD와 ULTRA HD 칸에 각각 LIVE 스위치가 있습니다. 켜면 저장하기 전에 결과를 미리 들을 수 있습니다. 둘은 동시에 켜지지 않습니다.
누르면 잠시 기다려야 합니다. 이 기능은 어디가 잘렸는지 판단하려면 파일 전체를 먼저 훑어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흘러나오는 한 순간만 보고는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미리 전부 만들어둔 뒤 들려주는 방식으로 동작합니다.
한 번 만든 결과는 보관됩니다. 껐다 켜는 것은 즉시 되고, 조절 막대를 움직였을 때만 다시 만듭니다.
LIVE를 켜고 듣다가 WAV로 저장하면 되살린 소리는 파일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되살린 소리까지 저장하시려면 HD나 ULTRA HD 버튼으로 저장하셔야 합니다.
반대로 LIVE를 켜둔 채 HD로 저장해도 효과가 두 번 겹치지는 않습니다. 저장은 언제나 원본에서 새로 시작합니다.
귀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우니 눈으로 확인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색이 들어간 그림으로 바뀝니다. 시간에 따라 소리가 어떻게 변하는지 보여줍니다.
이러면 LIVE를 켜고 꺼도 그림의 기준이 바뀌지 않아 같은 자리끼리 비교할 수 있습니다.
왼쪽 그래프에서 어느 높이 위가 까맣게 비어 있다면 거기가 잘린 지점입니다. 비어 있지 않다면 이 기능으로 얻을 것이 거의 없다는 뜻입니다.
비어 있던 자리에 색이 들어차면 제대로 동작한 것입니다. 아래쪽 무늬와 비슷한 결로 이어지면 잘 된 것이고, 아래와 상관없는 균일한 띠가 생겼다면 세기가 과한 것입니다.
마지막 판단은 귀로 하세요. 차이를 모르겠다면 그 파일에는 이 기능이 필요하지 않다는 뜻입니다. 그것도 유효한 결론입니다.
많이 압축된 파일에는 쓸 만하고, 좋은 품질의 압축 파일에는 미묘하며, 원본 그대로인 파일에는 의미가 없습니다.
화면 위쪽의 그래프 두 개는 왼쪽이 손대지 않은 소리, 오른쪽이 바뀐 소리입니다. 귀로 애매한 변화도 그림에서는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그래프를 누르면 방식이 바뀝니다. 두 그래프는 항상 함께 바뀝니다.
까만색이 조용하다는 뜻이고, 파랑과 초록과 노랑을 지나 빨강과 흰색이 가장 큽니다. 무지개 순서라 기억하기 쉽습니다. 두 그래프가 같은 기준을 쓰기 때문에 같은 색이면 같은 크기입니다.
순응 · 48 · 96 · 192 네 칸짜리 스위치가 있습니다. 그래프를 얼마나 넓은 범위까지 보여줄지 정합니다. 숫자가 클수록 넓게 봅니다.
평소에는 순응에 두시면 알아서 맞춰줍니다. 되살리기 효과를 확인할 때만 192로 옮기세요. 순응 상태에서는 LIVE를 켜는 순간 그래프의 기준이 바뀌어 같은 소리가 다른 자리로 옮겨 보이지만, 192로 고정해두면 기준이 그대로여서 무엇이 새로 채워졌는지만 보입니다.
고정한 범위가 실제 소리보다 넓으면, 소리가 끝나는 자리에 점선이 그어지고 그 오른쪽이 어둡게 표시됩니다. 없는 소리를 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게 하기 위한 표시입니다.
| 버튼 | 특징 | 1분당 용량 |
|---|---|---|
| WAV | 가장 빠릅니다. 되살리기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 약 10MB |
| HD RESTORE | 되살리기가 들어갑니다. 일상적인 용도에 권합니다. | 약 33MB |
| ULTRA HD | 가장 크고 가장 오래 걸립니다. 보관용입니다. | 약 92MB |
버튼을 누르면 진행 막대가 나타나 지금 무슨 작업을 하는지 알려줍니다. ULTRA HD는 곡 길이에 따라 몇 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저장되는 파일은 모두 WAV 형식입니다. ULTRA HD로 만든 파일은 일부 오래된 재생 프로그램에서 열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5분짜리 곡을 ULTRA HD로 저장하면 파일 하나가 460MB 정도 됩니다. 만드는 동안에는 그보다 더 많은 메모리를 씁니다. 너무 클 것 같으면 프로그램이 시작 전에 알려주고 멈춥니다.
출발점으로 삼으시고, 반드시 귀로 확인한 뒤 조정하세요.
이 프로그램이 가장 잘하는 일입니다. HD의 LIVE를 켜고 HF SYNTH를 65 정도에 둡니다. 나머지 장치는 전부 끄세요. 되살리기 효과를 판단하는 데 다른 처리가 끼면 방해가 됩니다. 판단이 끝난 뒤에 색을 입히시면 됩니다.
TUBE를 켜고 DRIVE를 35, MIX를 45에 둡니다. SOUNDGOODIZER를 A 설정으로 함께 켜면 두께가 더해집니다. 더 진하게 하고 싶으면 DRIVE 대신 INPUT GAIN을 올려보세요.
BBE의 PROCESS를 55 정도로 올립니다. 발음이 날카로워지면 EXCITER의 FREQ를 더 높은 쪽으로 옮기고 MIX를 25 아래로 낮추세요.
VINYL을 켜고 CRACKLE 25, WOBBLE 20에 둡니다. TUBE를 함께 켜면 훨씬 그럴듯해집니다. MASTER의 STEREO WIDTH는 95 정도로 살짝 좁히세요. 실제 LP도 좌우가 넓지 않습니다.
장치를 모두 끄거나 최소한만 켜고 ULTRA HD로 저장합니다. UHF SYNTH는 40 이하로 절제하세요. 나중에 다른 프로그램에서 작업하실 파일이라면 지금 색을 많이 입히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CEILING은 −1.0으로 여유를 크게 두세요.
브라우저 화면을 새로 고쳐보세요. 대부분 해결됩니다.
쓰고 계신 브라우저가 지원하지 않거나 메모리가 부족한 경우입니다. Chrome을 쓰시거나, 더 짧은 파일로 시도하시거나, HD로 저장하세요.
디스크 여유 공간을 확인하세요. ULTRA HD 파일은 생각보다 훨씬 큽니다.
컴퓨터가 버거워하는 상태입니다. 다른 창을 닫거나 HD 쪽으로 낮춰보세요.
원본에 잘린 부분이 없는 경우입니다. 품질이 좋은 파일이라는 뜻이니 정상입니다. 또한 그래프 위 스위치를 96이나 192로 옮겨야 채워진 부분이 화면에 들어옵니다.
새로 만든 소리가 적으면 다듬을 대상도 적어 차이가 작습니다. HF SYNTH를 70 이상으로 올린 뒤 심벌이 나오는 구간에서 SMOOTH를 0과 100으로 번갈아 두고 비교해보세요.
대개 너무 많이 걸었기 때문입니다. 모든 값을 절반으로 줄이고 다시 들어보세요. 그래도 나쁘면 장치를 전부 끄고 하나씩 다시 쌓아 올리세요.
무엇을 눌러도 원본 파일은 변하지 않습니다. 언제든 초기화 버튼으로 처음 상태로 돌아갈 수 있으니 부담 없이 여러 가지를 시도해보세요. 그것이 가장 빨리 익히는 방법입니다.
| 말 | 뜻 |
|---|---|
| 주파수 | 소리의 높낮이입니다. 숫자가 크면 높은 소리, 작으면 낮은 소리입니다. |
| Hz · kHz | 주파수를 세는 단위입니다. 1kHz는 1000Hz입니다. 사람은 대략 20Hz부터 20kHz까지 들을 수 있고, 나이가 들면 위쪽부터 좁아집니다. |
| dB | 소리 크기를 재는 단위입니다. 0이 기준이고 마이너스는 그보다 작다는 뜻입니다. 6가 차이 나면 크기가 두 배 또는 절반입니다. |
| 샘플레이트 | 1초 동안 소리를 몇 번 기록하는지를 뜻합니다. 영화가 사진을 빠르게 이어 붙여 만들어지는 것과 비슷합니다. 많이 기록할수록 높은 소리까지 담을 수 있습니다. |
| 손실 압축 | 용량을 줄이려고 일부를 버리는 방식입니다. mp3와 AAC가 여기 속합니다. 버린 것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
| WAV | 아무것도 버리지 않고 저장하는 형식입니다. 그래서 용량이 큽니다. |
| 배음 | 어떤 소리를 낼 때 함께 따라 나오는 작은 소리들입니다. 피아노와 기타가 같은 음을 내도 다르게 들리는 이유입니다. |
| 모노 · 스테레오 | 모노는 좌우가 같은 소리, 스테레오는 좌우가 다른 소리입니다. 스테레오라야 넓이가 느껴집니다. |